2010/07/13 15:13
자동차
04년부터 마티즈 1을 끌어 왔지만, 본격 자동차와 애착관계를 맺게 된건
05년 싼타페를 신차로 구매하면서부터다.
이것저것 해 주고싶은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그러다가 한해 두해 지나면서 비용이 적게 드는 것들은 조금씩 해 주곤 했지만, 차량을 운행하고 몇해가 지나면서 여름/겨울에 따라 관리해 주어야 하는 것들이 조금씩 다르다는것을 알아챘다.
불스원 제품 체험단이 되어 체험 물품으로 보내온 것들을 보면 아~ 딱 여름을 위한 용품이구나... 싶다.
유막OK
한두해 지난 다음의 차량 앞유리는 여러가지 오물로 범벅이 된다.
평소에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비가오기 시작하는 시점에서 바로 나타난다.
불행히도 장마라 하지만 비가 많이 오지 않아 때를 맞추기가 힘들어 그냥 일반 세차장에서 유막OK의 성능을 시험해 보았다.
유막OK의 포장이다. 튜브형 포장에 들어있는 유막OK와 노란색 단단한면과 회색 흡수면이 있는 스펀지가 기본 제공된다.
간소하게 한세트를 지닐 수 있도록 되었다.
오늘 모델이 되어줄 은빛 찬란(?)한 05년산 싼타페다.
윈드쉴드글라스(앞유리)를 시험해 보려했으나
짧은 다리로 앞유리를 시공하며 사진을 찍고 한다는것은
아~ 피곤하여, 그냥 뒷유리를 시공대상으로 삼았다.
걸리적 거리는 후방미러는 탈거하였다...
이 찌들어 있는 먼지들....
일차로 물세척을 하였다.
음~
깨끗해 보이는군~
앞유리 역시 처음 세차를 하면 깨끗하게 보이긴 하나, 유막이 남아있을 경우,
약간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시점, 처음 비가 오는 시점에서 와이퍼를 작동시키게 되면
삐익~ 소리를 내며 와이퍼암이 덜덜 거리기도 하고, 유리 표면에 얼룩이 남아 있게 된다.
비교를 위해 오른면만 레인OK를 시공한다.
한번/두번, 조금 빡빡하게 해야한다고는 하였으나
날이 더운관계로 약간 묽게 진행을 하여 2번에 걸쳐 시공을 하였다.
빡빡하게 하고, 약제가 말라버리면... 다시 닦아 내는데 고생을.. 할것 같아서...
둥글게 원을 그리며 겹쳐지도록 시공한 디테일...
2번의 시공을 마친상태, 약제가 조금 퍼지기를 기다리며 찰칵,
왼쪽면은 그냥 그대로 두었다. 물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는
유막이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다.. 할정도의 상태, 물이 묻어 있는 상태가 되겠다.
그리고는 물을 뿌려가며, 다시 스폰지로 원을 그리며 약제를 씻어 내었다....
그런데 좀 의아한...
유막이 제거되었다면 유리의 상태가 좋은 상태라면 물방울이 맺혀 또르르 굴러나야하는게 정상이 아닐까 했는데, 이상하게... 스프레이로 물을 뿌리고 보니 레인OK로 유막을 제거한 곳은 오히려 물이 더 뭉쳐 퍼져 있는게 아닌가...
왼쪽(운전석 뒷편)은 유막제거되지 않은 상태에서 스프레이로 물을 뿌린 상태
오른쪽(조수석 뒷편)은 유막이 제거된 상태에서 스프레이로 물을 뿌린 상태
우측면을 살펴보니 와이퍼 자욱이 드러난다.
와이퍼가 지나다닌 곳과 그렇지 않은곳이 물방울이 맺혀 있는 상태가 조금 달랐으며
와이퍼가 지나다니던 곳은 유막OK로 시공을 한 곳과 비슷하게 조금은 퍼져보였다.
조수석 뒷면(오른쪽)은 유막이 제거되어서인지 물방울이 유리위에 맺히지 않고 그냥 퍼져있다. 이게 맞는 결과인지는 모르겠으나...
유막에 제거되었다는것을 어떻게 확인하지?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방법이 없다. 낙심하며 에잇. 그냥 물기나 닦자,
나는 2차 체험단으로 되긴 걸렀다. 하던중 뒷유리에 물기를 닦다 보니, 아하~
눈에 보이는 차이점이 있었으니...
물을 닦던 극세사가 지나간 자리이다.
이건.. 조수석 뒷편, 유막OK로 두번이나 시공한 곳...
이역시 물기를 닦던 극세사가 지나간 자리 이건 운전석, 그냥 물세척만 한곳
차이점이 보이는가?
그렇다.
유막OK로 시공하고 물닦는 극세사가 지나간자리는 얼룩덜룩한 점이 없다.
시공하지 않고 물닦는 극세사가 지나간 자리는 얼룩덜룩한 점이 있다...
여기서 퀴~즈~
아래 두 사진 중 유막 OK로 시공한 곳은 어디~?
클릭하면 원본사진을 볼수 있다.
1번
2번
*^^*
확실히 조금은 다른 모습을 준다.
장마로 인해 비가 오는 날이 많을 것을 노려서 체험제품을 보내주신 듯 하나,
날씨가 그다지 많이 도와주질 않는다. *^^*
이 찌들어 있는 먼지들....
일차로 물세척을 하였다.
음~
깨끗해 보이는군~
앞유리 역시 처음 세차를 하면 깨끗하게 보이긴 하나, 유막이 남아있을 경우,
약간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시점, 처음 비가 오는 시점에서 와이퍼를 작동시키게 되면
삐익~ 소리를 내며 와이퍼암이 덜덜 거리기도 하고, 유리 표면에 얼룩이 남아 있게 된다.
비교를 위해 오른면만 레인OK를 시공한다.
한번/두번, 조금 빡빡하게 해야한다고는 하였으나
날이 더운관계로 약간 묽게 진행을 하여 2번에 걸쳐 시공을 하였다.
빡빡하게 하고, 약제가 말라버리면... 다시 닦아 내는데 고생을.. 할것 같아서...
둥글게 원을 그리며 겹쳐지도록 시공한 디테일...
2번의 시공을 마친상태, 약제가 조금 퍼지기를 기다리며 찰칵,
왼쪽면은 그냥 그대로 두었다. 물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는
유막이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다.. 할정도의 상태, 물이 묻어 있는 상태가 되겠다.
그리고는 물을 뿌려가며, 다시 스폰지로 원을 그리며 약제를 씻어 내었다....
그런데 좀 의아한...
유막이 제거되었다면 유리의 상태가 좋은 상태라면 물방울이 맺혀 또르르 굴러나야하는게 정상이 아닐까 했는데, 이상하게... 스프레이로 물을 뿌리고 보니 레인OK로 유막을 제거한 곳은 오히려 물이 더 뭉쳐 퍼져 있는게 아닌가...
왼쪽(운전석 뒷편)은 유막제거되지 않은 상태에서 스프레이로 물을 뿌린 상태
오른쪽(조수석 뒷편)은 유막이 제거된 상태에서 스프레이로 물을 뿌린 상태
우측면을 살펴보니 와이퍼 자욱이 드러난다.
와이퍼가 지나다닌 곳과 그렇지 않은곳이 물방울이 맺혀 있는 상태가 조금 달랐으며
와이퍼가 지나다니던 곳은 유막OK로 시공을 한 곳과 비슷하게 조금은 퍼져보였다.
조수석 뒷면(오른쪽)은 유막이 제거되어서인지 물방울이 유리위에 맺히지 않고 그냥 퍼져있다. 이게 맞는 결과인지는 모르겠으나...
유막에 제거되었다는것을 어떻게 확인하지?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방법이 없다. 낙심하며 에잇. 그냥 물기나 닦자,
나는 2차 체험단으로 되긴 걸렀다. 하던중 뒷유리에 물기를 닦다 보니, 아하~
눈에 보이는 차이점이 있었으니...
물을 닦던 극세사가 지나간 자리이다.
이건.. 조수석 뒷편, 유막OK로 두번이나 시공한 곳...
이역시 물기를 닦던 극세사가 지나간 자리 이건 운전석, 그냥 물세척만 한곳
차이점이 보이는가?
그렇다.
유막OK로 시공하고 물닦는 극세사가 지나간자리는 얼룩덜룩한 점이 없다.
시공하지 않고 물닦는 극세사가 지나간 자리는 얼룩덜룩한 점이 있다...
여기서 퀴~즈~
아래 두 사진 중 유막 OK로 시공한 곳은 어디~?
클릭하면 원본사진을 볼수 있다.
1번
2번
정답보기
*^^*
확실히 조금은 다른 모습을 준다.
장마로 인해 비가 오는 날이 많을 것을 노려서 체험제품을 보내주신 듯 하나,
날씨가 그다지 많이 도와주질 않는다. *^^*